
'시티헌터' 이민호, '진지하거나 유쾌하거나' 2色매력 현장사진 공개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연기자 이민호가 드르마 현장사진에서 진지하고 유쾌한 이색매력을 드러냈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거머쥐며 독보적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의 히로인, 이민호의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 됐다.
‘시티헌터’에서 이윤성을 연기하고 있는 현장사진 속 이민호는 진한 파란 색 유도복을 착용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매력을 풍긴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는 한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대사 톤부터 표정, 동선 등을 진지하게 상의, 리허설을 거친 후 본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 도중 분량이 없을 때는 다음 촬영분량을 확인하거나, 현장 스텝들과 게임, 농담을 주고 받으며 휴식을 취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티헌터’ 의 액션을 위해 필리핀 전통 무술인 칼리 아르니스 라는 무술을 배운 이민호는 박민영과의 호흡과 부상을 예방하고자 틈틈이 유도의 기본기술도 병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연기자 이민호가 드르마 현장사진에서 진지하고 유쾌한 이색매력을 드러냈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거머쥐며 독보적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연출 진혁)의 히로인, 이민호의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 됐다.
‘시티헌터’에서 이윤성을 연기하고 있는 현장사진 속 이민호는 진한 파란 색 유도복을 착용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매력을 풍긴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이민호는 한 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대사 톤부터 표정, 동선 등을 진지하게 상의, 리허설을 거친 후 본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 도중 분량이 없을 때는 다음 촬영분량을 확인하거나, 현장 스텝들과 게임, 농담을 주고 받으며 휴식을 취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티헌터’ 의 액션을 위해 필리핀 전통 무술인 칼리 아르니스 라는 무술을 배운 이민호는 박민영과의 호흡과 부상을 예방하고자 틈틈이 유도의 기본기술도 병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