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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KBS가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정약용'(극본 홍순목, 연출 한준서, 36부작)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26일 오전 KBS 관계자에 따르면 '정약용' 제작진이 류진을 정조 역으로 물망에 올려 놓고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관계자는 "류진의 출연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류진 외에 정조 역에 여러 후보가 있다"며 "조만간 극중 주요 배역들에 대한 캐스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또 극중 주인공 정약용 역에는 연정훈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약용'은 18세기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017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有道渣翻:
演员柳镇在kbs电视台kbs 1tv新大河剧《丁若镛》(编剧洪淳博、导演韩俊瑞、36集)登上了鱼网主演。
26日上午kbs相关人士透露,《丁若镛》剧组柳镇正祖一角徐柱锡,正在研究是否出演。
出演阵容类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目前尚未确定。柳镇外,正祖各候选人表示:“近期对剧中出演主要角色计划完成。
接着说:“另外延政勋出演剧中主人公丁若镛,正在讨论中”
另一方面,“丁若镛“18世纪朝鲜实学者茶山丁若镛约内容的故事。预计在2017年上半年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