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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환-전지환-함성민, <좋은 친구들>을 빛나게 했던 좋은 아역배우들! 스타 포커스
과감한 연기 변신과 환상적인 앙상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좋은 친구들>의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남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들이 주연 배우들과의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20년 지기 친구인 세 캐릭터의 어릴 적 모습부터 성인이 된 모습까지 스크린에 담아낸 이번 영화에서 열연을 펼친 지성, 주지훈, 이광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들의 절묘한 캐스팅과 호연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배우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배우는 백승환, 전지환, 함성민이다.
우선, ‘어린 현태’ 역은 <남쪽으로 튀어><도가니> 등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백승환이 맡았다. 백승환은 이전의 작품들에서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이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는 ‘어린 현태’ 역을 맡아 듬직하고 책임감이 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성인 ‘현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장난끼 많은 ‘어린 인철’ 역에는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에서 JAY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환이 캐스팅되어 세 친구 중 트러블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지환이 연기한 ‘어린 인철’은 제멋대로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철’의 캐릭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완벽한 닮은꼴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이 세 번째 작품인 전지환은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가며 새롭게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순수함을 지닌 어린 *민수* 역은 아역 출신 연기자 함성민이 맡았다. 2008년 데뷔 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함성민은 세 친구 중에 가장 익살스럽고 귀여운 *민수*의 유년시절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마치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배우의 실제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 200%의 닮은꼴 아역 배우 삼인방은 안정된 연기와 성인 캐릭터와의 데칼코마니 같이 흡사한 이미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7월 10일 개봉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시네마플러스 - 스타 포커스>
백승환-전지환-함성민, <좋은 친구들>을 빛나게 했던 좋은 아역배우들! 스타 포커스
과감한 연기 변신과 환상적인 앙상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좋은 친구들>의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남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들이 주연 배우들과의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우발적인 사건으로 의리와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자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20년 지기 친구인 세 캐릭터의 어릴 적 모습부터 성인이 된 모습까지 스크린에 담아낸 이번 영화에서 열연을 펼친 지성, 주지훈, 이광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들의 절묘한 캐스팅과 호연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배우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배우는 백승환, 전지환, 함성민이다.
우선, ‘어린 현태’ 역은 <남쪽으로 튀어><도가니> 등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백승환이 맡았다. 백승환은 이전의 작품들에서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이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는 ‘어린 현태’ 역을 맡아 듬직하고 책임감이 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성인 ‘현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장난끼 많은 ‘어린 인철’ 역에는 국내 최연소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에서 JAY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환이 캐스팅되어 세 친구 중 트러블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지환이 연기한 ‘어린 인철’은 제멋대로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철’의 캐릭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완벽한 닮은꼴 연기를 보여주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이 세 번째 작품인 전지환은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아가며 새롭게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순수함을 지닌 어린 *민수* 역은 아역 출신 연기자 함성민이 맡았다. 2008년 데뷔 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함성민은 세 친구 중에 가장 익살스럽고 귀여운 *민수*의 유년시절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마치 지성, 주지훈, 이광수, 세 배우의 실제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 200%의 닮은꼴 아역 배우 삼인방은 안정된 연기와 성인 캐릭터와의 데칼코마니 같이 흡사한 이미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7월 10일 개봉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시네마플러스 - 스타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