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仙!!!女神啊~~~
附上多喜的采访片段文字
김민영 : 저는 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닌데 문을 닫고 있지는 않아요. 고민 상담하거나 하면 도와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친해지면 왈가닥으로 변신하고요.
다희 : 생일도! 제가 생일이었는데 챙겨줬거든요.
정 : 감독님은 어떤 분이셨어요?
강의식 : 저는 첫 드라마였잖아요. 신인도 많았고 같은 또래다 보니 산만하기도 하고 긴장이 풀리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혼내기도 많이 혼내셨어요. ‘바람이 분다’를 찍을 때 진짜 많이 혼났어요. 대신 끝나고 안아주시고 수고했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더 눈물이 나죠. (웃음)
정 : 누가 가장 많이 혼났나요?
강의식 : 아마 하연수 씨랑 저인 것 같아요.
다희 : 혼났다고 하기보다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만큼이 안 나와서 안타까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정 : 떠들어서 혼난 사람은 없어요?
다희 : 저요! (웃음)
김민영 : 감독님이 사실은 마음이 여린 분이세요.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감히 캐스팅 할 수 없는 배우가 되어라’ 라고 하시거든요. 혼내실 때는 왜 이렇게 크게 혼내시지 싶다가도 나중에 생각하면 고마워요. 호랑이 선생님 같은 분이에요.
정 :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다희 : 연기를 배울 수 있으면 꾸준히 배우고 싶어요. 이번 드라마 통해서 베이스를 배웠어요. 욕심도 생겼거든요. 자기계발 시간을 늘릴 생각이에요.
(求韩翻!!!!)
附上多喜的采访片段文字
김민영 : 저는 먼저 다가가는 성격은 아닌데 문을 닫고 있지는 않아요. 고민 상담하거나 하면 도와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친해지면 왈가닥으로 변신하고요.
다희 : 생일도! 제가 생일이었는데 챙겨줬거든요.
정 : 감독님은 어떤 분이셨어요?
강의식 : 저는 첫 드라마였잖아요. 신인도 많았고 같은 또래다 보니 산만하기도 하고 긴장이 풀리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혼내기도 많이 혼내셨어요. ‘바람이 분다’를 찍을 때 진짜 많이 혼났어요. 대신 끝나고 안아주시고 수고했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더 눈물이 나죠. (웃음)
정 : 누가 가장 많이 혼났나요?
강의식 : 아마 하연수 씨랑 저인 것 같아요.
다희 : 혼났다고 하기보다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만큼이 안 나와서 안타까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정 : 떠들어서 혼난 사람은 없어요?
다희 : 저요! (웃음)
김민영 : 감독님이 사실은 마음이 여린 분이세요.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내가 감히 캐스팅 할 수 없는 배우가 되어라’ 라고 하시거든요. 혼내실 때는 왜 이렇게 크게 혼내시지 싶다가도 나중에 생각하면 고마워요. 호랑이 선생님 같은 분이에요.
정 : 앞으로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다희 : 연기를 배울 수 있으면 꾸준히 배우고 싶어요. 이번 드라마 통해서 베이스를 배웠어요. 욕심도 생겼거든요. 자기계발 시간을 늘릴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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