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김소현 유승호 수줍 기념촬영, 윤은혜 질투 “나도..”
”想你”姜素贤俞承豪羞涩拍纪念照,尹恩惠嫉妒”我也要..”
김소현이 '보고싶다' 촬영장에 방문했다.
姜素贤探访了”想你”拍摄现场。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측은 12월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 이수연 역을 맡은 김소현의 촬영장 방문 모습을 공개했다.
mbc水木剧”想你”方面12月7日通过官方网站公开了扮演小李秀妍地姜素贤探访拍摄现场场的样子。
영상 속 김소현은 음성녹음을 위해 '보고싶다' 촬영장에 방문했다. 음성녹음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김소현을 성인 이수연 역 윤은혜와 강형준 역 유승호가 잡았다. 게다가 감독까지 나서 김소현을 잡아 "한 신 찍는 것만 보고 가겠다"며 자리에 앉은 상황.
视频中姜素贤为了声音录音探访了”想你”的拍摄现场。声音录音结束打算回家的姜素贤被扮演成人李秀研的尹恩惠和扮演姜亨俊的俞承豪逮住了,加上导演也出来逮住姜素贤”看一场拍摄就放你走”,于是就只能在位置上坐下来。
촬영을 마친 유승호와 김소현은 함께 사진을 찍으라는 주변 스태프들의 놀림에 서로 쑥스러워하며 주춤주춤 다가갔다. 김소현은 얼굴을 감싸며 진심으로 부끄러워했고 유승호는 그 모습을 놀리듯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周围的工作人员让结束拍摄的俞承豪和姜素贤一起照张照片,被闹的两人都很害羞地踌躇着靠近。姜素贤捂着脸真的很害羞,俞承豪好似玩闹她的样子看着她笑了起来。
결국 함께 사진을 찍은 유승호와 김소현은 촬영이 끝나자 다시 부끄러운 듯 쑥스러워했고 김소현이 자리를 떠나려하자 유승호는 "나도 찍어달라"며 김소현에 부탁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
最后一起照了相的俞承豪和姜素贤拍完后又开始不好意思的姜素贤打算要走,俞承豪又拜托姜素贤”让我也照一下”,逗笑了工作人员。
한편 이들을 뒤에서 바라보던 윤은혜는 "나도 찍고 싶다"며 앙탈까지 부렸다. 하지만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 탓에 사진을 못 찍어 끝까지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보고싶다' 메이킹 영상 캡처)另外在后面看着他们的尹恩惠耍赖道”我也想照”,但是因为头发乱七八糟的没有照成,一直感叹可惜的样子看起来很温暖。
”想你”姜素贤俞承豪羞涩拍纪念照,尹恩惠嫉妒”我也要..”
김소현이 '보고싶다' 촬영장에 방문했다.
姜素贤探访了”想你”拍摄现场。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측은 12월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 이수연 역을 맡은 김소현의 촬영장 방문 모습을 공개했다.
mbc水木剧”想你”方面12月7日通过官方网站公开了扮演小李秀妍地姜素贤探访拍摄现场场的样子。
영상 속 김소현은 음성녹음을 위해 '보고싶다' 촬영장에 방문했다. 음성녹음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김소현을 성인 이수연 역 윤은혜와 강형준 역 유승호가 잡았다. 게다가 감독까지 나서 김소현을 잡아 "한 신 찍는 것만 보고 가겠다"며 자리에 앉은 상황.
视频中姜素贤为了声音录音探访了”想你”的拍摄现场。声音录音结束打算回家的姜素贤被扮演成人李秀研的尹恩惠和扮演姜亨俊的俞承豪逮住了,加上导演也出来逮住姜素贤”看一场拍摄就放你走”,于是就只能在位置上坐下来。
촬영을 마친 유승호와 김소현은 함께 사진을 찍으라는 주변 스태프들의 놀림에 서로 쑥스러워하며 주춤주춤 다가갔다. 김소현은 얼굴을 감싸며 진심으로 부끄러워했고 유승호는 그 모습을 놀리듯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周围的工作人员让结束拍摄的俞承豪和姜素贤一起照张照片,被闹的两人都很害羞地踌躇着靠近。姜素贤捂着脸真的很害羞,俞承豪好似玩闹她的样子看着她笑了起来。
결국 함께 사진을 찍은 유승호와 김소현은 촬영이 끝나자 다시 부끄러운 듯 쑥스러워했고 김소현이 자리를 떠나려하자 유승호는 "나도 찍어달라"며 김소현에 부탁해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
最后一起照了相的俞承豪和姜素贤拍完后又开始不好意思的姜素贤打算要走,俞承豪又拜托姜素贤”让我也照一下”,逗笑了工作人员。
한편 이들을 뒤에서 바라보던 윤은혜는 "나도 찍고 싶다"며 앙탈까지 부렸다. 하지만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 탓에 사진을 못 찍어 끝까지 아쉬워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보고싶다' 메이킹 영상 캡처)另外在后面看着他们的尹恩惠耍赖道”我也想照”,但是因为头发乱七八糟的没有照成,一直感叹可惜的样子看起来很温暖。